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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약 1년만에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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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시간으로 2021 11월 4일 오후 10시쯤
무사히 잘 도착해서 여자친구집으로 향했다



밥 못 먹었을까 봐 여자 친구가 사둔 저녁밥 브라질에서 먹은 첫 음식



다음날  여자친구가 사는 지역 아마존 MANAUS 브라질에 북쪽 지역으로 날씨가 매우 덥다

 

공원 구경도 하면서

사진도 찍고 첫날이라 그랬는지 여기 있는 게 신기하고 어색했다.


밤에는 장을 보러 마트에 갔다 여기는 고기를 주로 해서 판매해서 그런지 고기 걸려있는 거부터 비주얼이 어마 무시하다 정육코너에서 안전모를 쓰고 일하는 사람들은 처음 봤다.

브라질은 고기가 매우 저렴하다
브라질 화폐 1 real =약 200원 정도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료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여기 오니까  한국에 없는 것도 많고 크기도 더 크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에너지 드링크가 많았다

물가는 우리나랑 비슷하거나 조금 싼 정도
이것저것 담다 보니까 많아졌다

여러모로 신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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